우리 장동교회의 새로운 가족입니다. 그리스도께서 나를 가족 삼아주신 것처럼, 우리 모두 주 안에서 가족됨을 누리시길 소망합니다.
(새가족 사진은 장동교회 밴드에 올려져있습니다.)